눈 오는 날에 오예진 눈이 내려 수북히 쌓이는 것은 길게만 느껴지더니 녹는 건 한눈 팔면 그만이더라 어여쁜 눈사람 만드는 것은 그리 오래도 걸려도 녹는 건 잠깐이더라 우리의 겨울이 우리의 한해가 저무는 것이 우리의 새해가 뜨는 것이 이같이 찰나의 순간이지 않기를.
Short Story “Unfilled” Unfilled It’s summer, but the AC feels cold. Is... Jun 30, 2025Jan 7, 2026 [Poem / 시] 단 한 번의 여름 단 한 번의 여름 오예진 메마른 잿빛 햇살 아래... May 3, 2025Jan 7, 2026 US Gov’t – Background Knowledge I realized it is crucial to know about the context... Jun 18, 2024Sep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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